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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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은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북중미카리브 지역의 최종 예선으로, 4차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했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가 본선에 직행했고, 온두라스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호주에 패배하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미국은 최종 예선에서 5위를 기록하며 198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에는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4차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진출했다.[5] 각 조 1, 2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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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가국
3. 경기 결과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멕시코 10 6 3 1 16 7 +9 21 코스타리카 10 4 4 2 14 8 +6 16 파나마 10 3 4 3 9 10 -1 13 온두라스 10 3 4 3 13 19 -6 13 미국 10 3 3 4 17 13 +4 12 트리니다드 토바고 10 2 0 8 7 19 -12 6
'''1차전'''
2016년 11월 11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0-1 패배를 기록했다. 파나마의 피델 에스코바르가 전반 22분에 득점하여 파나마의 승리를 이끌었다. 37,253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았으며, 쿠바의 야델 마르티네스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같은 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즐리 크로퍼드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에 0-2로 패배했다. 코스타리카의 크리스티안 볼라뇨스가 후반 65분에, 로날드 마타리타가 후반 추가시간 2분에 득점하였다. 13,5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으며, 온두라스의 오스카 몬카다 심판이 경기를 주관했다.
미국은 콜럼버스의 맵프리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에게 1-2로 졌다. 멕시코의 미겔 라윤이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미국의 보비 우드가 후반 49분에 동점골을 넣었지만,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케스가 후반 88분에 결승골을 넣어 멕시코가 승리했다. 24,65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과테말라의 왈테르 로페스 심판이 주심을 보았다.
'''2차전'''
2016년 11월 15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온두라스는 로멜 퀴오토, 에밀리오 이사기레, 에디 에르난데스가 득점하였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칼라일 미첼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미국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요한 베네가스, 크리스티안 볼라뇨스, 조엘 캠벨이 득점하였다. 특히 조엘 캠벨은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같은 날, 파나마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멕시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3차전'''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파나마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00 (UTC-4)에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즐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케빈 몰리노가 37분에 득점하여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12,000명이었고, 주심은 온두라스의 멜빈 마타모로스였다.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50 (UTC-6)에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J. 에르난데스가 8분에, 네스토르 아라우호가 45분에 득점하여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61,697명이었고, 주심은 파나마의 존 피티였다.
미국과 온두라스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55 (UTC-7)에 샌호세의 아바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미국의 렛제트가 5분에, 브래들리가 27분에, 뎀프시가 32분, 49분, 54분에, 풀리시치가 46분에 득점하여 미국이 6-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관중 수는 17,729명이었고, 주심은 과테말라의 월터 로페스였다.
'''4차전'''
2017년 3월 28일, 온두라스는 산 페드로 술라에 있는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잔에서 코스타리카와 경기를 펼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온두라스의 안토니 로사노가 전반 34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코스타리카의 켄달 와스톤이 후반 68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엘살바도르 축구 연맹의 호엘 아귈라르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15,800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8] 온두라스는 이 경기를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가 아닌 다른 곳에서 치르도록 FIFA로부터 제재를 받았는데, 이는 파나마와의 홈 경기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 때문이었다.
같은 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포트오브스페인의 헤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경기를 펼쳐 0-1로 패배했다. 멕시코의 디에고 레예스가 후반 58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자메이카 축구 연맹의 발딘 레지스터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14,822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파나마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에서 미국과 경기를 펼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가 전반 39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파나마의 가브리엘 엔리케 고메스가 전반 43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멕시코 축구 연맹의 세사르 아르투로 라모스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3,052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5차전'''
미국은 2017년 6월 8일 18시(UTC-6) 콜로라도주 코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풀리시치가 후반 52분과 62분에 득점하였다. 관중은 19,188명이 입장했고, 주심은 온두라스 출신 오스카 몬카다가 맡았다.
같은 날 20시(UTC-6),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파나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5,04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주심은 미국 출신 자이르 마루포였다.
멕시코는 21시(UTC-5)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온두라스를 3-0으로 이겼다. 알라니스가 전반 35분, 로사노와 히메네스가 각각 후반 63분과 66분에 득점했다. 38,565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주심은 캐나다 출신 드류 피셔였다.
'''6차전'''
2017년 6월 11일,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가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다. 멕시코는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경기 일정을 6월 13일에서 앞당겼다.[9] 킥오프 시간은 UTC-5 19시 30분이었다. 카를로스 벨라(멕시코)가 전반 23분에 득점하였고, 마이클 브래들리(미국)가 전반 6분에 득점하여 1-1 무승부로 끝났다. 주심은 엘살바도르 축구 협회의 호엘 아귈라르였다. 관중은 71,319명이 입장하였다.
2017년 6월 13일 20시 35분(UTC-5),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파나마와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블라스 페레스와 로만 토레스 (파나마)가 각각 41분, 90분에 득점하였고, 로멜 퀴오토와 알베르트 엘리스 (온두라스)가 각각 5분, 66분에 득점하여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멕시코 축구 연맹의 로베르토 가르시아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고, 25,9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같은 날 20시(UTC-6),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가 열렸다. 프란시스코 칼보와 브라이언 루이스 (코스타리카)가 각각 1분, 44분에 득점하였고, 케빈 몰리노(트리니다드 토바고)가 35분에 득점하여 코스타리카가 2-1로 승리하였다. 쿠바 축구 협회의 야델 마르티네스 주심이 경기를 맡았고, 관중 수는 34,429명이었다.
'''7차전'''
2017년 9월 1일, UTC-4 18시 55분에 해리슨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가 마르코 우레냐의 2골(30분, 82분)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은 26,500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파나마의 존 피티가 맡았다.
같은 날, UTC-4 20시에 쿠바의 아토 볼든 경기장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는 온두라스가 A. 로페즈(7분)와 엘리스(16분)의 득점으로, J. 존스가 페널티킥(67분)으로 한 골을 만회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2-1로 이겼다. 관중 수는 5,002명이었고, 심판은 멕시코의 페르난도 게레로였다.
9월 1일, UTC-5 20시 30분에는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와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멕시코는 로사노의 골(53분)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관중은 37,845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과테말라의 월터 로페스였다.
'''8차전'''
2017년 9월 5일, 온두라스와 미국은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맞붙었다. 온두라스의 로멜 퀴오토가 전반 27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85분 미국의 바비 우드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엘살바도르의 호엘 아귈라르였다.
같은 날, 코스타리카와 멕시코는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졌다. 멕시코는 전반 42분 코스타리카 크리스티안 감보아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83분 코스타리카의 마르코 우레냐가 동점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주심은 미국의 마크 가이거였다.
파나마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에서 열렸다. 파나마는 전반 39분 가브리엘 토레스의 골, 후반 58분 트리니다드 토바고 칼라일 미첼의 자책골, 후반 85분 압디엘 아로요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코스타리카의 헨리 베하라노였다.
'''9차전'''
2017년 10월 6일, 미국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올랜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미국의 풀리시치는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알티도어는 전반 19분과 43분(페널티킥)에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후반 63분에는 우드가 쐐기골을 넣어 미국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로베르토 가르시아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5,303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같은 날, 멕시코는 산루이스포토시의 에스타디오 알폰소 라스트라스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3-1로 꺾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윈체스터가 후반 66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멕시코는 후반 78분 로사노의 동점골, 후반 88분 J. 에르난데스의 역전골, 후반 추가시간 4분 에레라의 추가골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는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킴벨 워드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5,111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2017년 10월 7일,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 경기는 원래 10월 6일 20시(현지 시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열대 폭풍 네이트의 영향으로 다음 날 16시(현지 시간)로 연기되었다.[10][11] 온두라스의 에르난데스가 후반 6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스타리카의 와스톤이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세사르 라모스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4,948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10차전'''
2017년 10월 10일에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 10차전 3경기가 일제히 진행되었다.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7 보고서 (CONCACAF)]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8 보고서 (CONCACAF)]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9 보고서 (CONCACAF)]
3. 1. 최종 순위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멕시코 10 6 3 1 16 7 +9 21 코스타리카 10 4 4 2 14 8 +6 16 파나마 10 3 4 3 9 10 -1 13 온두라스 10 3 4 3 13 19 -6 13 미국 10 3 3 4 17 13 +4 12 트리니다드 토바고 10 2 0 8 7 19 -12 6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가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였다.[5] 온두라스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오스트레일리아에 패배하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14] 미국은 최종 예선에서 5위를 기록하며 198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미국 축구 역사상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3. 2. 경기 일정 및 결과
'''1차전'''
2016년 11월 11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0-1 패배를 기록했다. 파나마의 피델 에스코바르가 전반 22분에 득점하여 파나마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37,253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쿠바의 야델 마르티네스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같은 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에 0-2로 패배했다. 코스타리카의 크리스티안 볼라뇨스가 후반 65분에, 로날드 마타리타가 후반 추가시간 2분에 득점하였다. 13,5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으며, 온두라스의 오스카 몬카다 심판이 경기를 주관했다.
미국은 콜럼버스의 매프레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에게 1-2로 졌다. 멕시코의 미겔 라윤이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미국의 바비 우드가 후반 49분에 동점골을 넣었지만,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케스가 후반 89분에 결승골을 넣어 멕시코가 승리했다. 24,65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과테말라의 왈테르 로페스 심판이 주심을 보았다.
'''2차전'''
2016년 11월 15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온두라스는 퀴오토, 에밀리오 이사기레, 에디 에르난데스가 득점하였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칼라일 미첼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미국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호안 베네가스, 크리스티안 볼라뇨스, 조엘 캠벨이 득점하였다. 특히 조엘 캠벨은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같은 날, 파나마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멕시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3차전'''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파나마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00 (UTC-4)에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케빈 몰리노가 37분에 득점하여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12,000명이었고, 주심은 온두라스의 멜빈 마타모로스였다.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50 (UTC-6)에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J. 에르난데스가 8분에, 네스토르 아라우호가 45분에 득점하여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61,697명이었고, 주심은 파나마의 존 피티였다.
미국과 온두라스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55 (UTC-7)에 산호세의 아바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미국의 렛제트가 5분에, 마이클 브래들리가 27분에, 클린트 뎀프시가 32분, 49분, 54분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46분에 득점하여 미국이 6-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관중 수는 17,729명이었고, 주심은 과테말라의 왈테르 로페스였다.
'''4차전'''
2017년 3월 28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에 있는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에서 코스타리카와 경기를 펼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온두라스의 안토니 로사노가 전반 34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코스타리카의 켄달 와스톤이 후반 68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엘살바도르 축구 연맹의 호엘 아귈라르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15,800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8] 온두라스는 이 경기를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가 아닌 다른 곳에서 치르도록 FIFA로부터 제재를 받았는데, 이는 파나마와의 홈 경기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 때문이었다.
같은 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포트오브스페인의 헤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경기를 펼쳐 0-1로 패배했다. 멕시코의 디에고 레예스가 후반 58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자메이카 축구 연맹의 발딘 레지스터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14,822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파나마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에서 미국과 경기를 펼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가 전반 39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파나마의 가브리엘 고메스가 전반 43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멕시코 축구 연맹의 세사르 아르투로 라모스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3,052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5차전'''
미국은 2017년 6월 8일 18시(UTC-6) 콜로라도주 코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후반 52분과 62분에 득점하였다. 관중은 19,188명이 입장했고, 주심은 온두라스 출신 오스카 몬카다가 맡았다.
같은 날 20시(UTC-6),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파나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5,04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주심은 미국 출신 제어 마루포였다.
멕시코는 21시(UTC-5)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온두라스를 3-0으로 이겼다. 알라니스가 전반 35분, 로사노와 히메네스가 각각 후반 63분과 66분에 득점했다. 38,565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주심은 캐나다 출신 드류 피셔였다.
'''6차전'''
2017년 6월 11일,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가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다. 멕시코는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경기 일정을 6월 13일에서 앞당겼다.[9] 킥오프 시간은 UTC-5 19시 30분이었다. 카를로스 벨라(멕시코)가 전반 23분에 득점하였고, 마이클 브래들리(미국)가 전반 6분에 득점하여 1-1 무승부로 끝났다. 주심은 엘살바도르 축구 협회의 호엘 아귈라르였다. 관중은 71,319명이 입장하였다.
2017년 6월 13일 20시 35분(UTC-5),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파나마와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블라스 페레스와 로만 토레스 (파나마)가 각각 41분, 90분에 득점하였고, 퀴오토와 알베르트 엘리스 (온두라스)가 각각 5분, 66분에 득점하여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멕시코 축구 연맹의 로베르토 가르시아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고, 25,9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같은 날 20시(UTC-6),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코스타리카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가 열렸다. 프란시스코 칼보와 브라이언 루이스 (코스타리카)가 각각 1분, 44분에 득점하였고, 케빈 몰리노(트리니다드 토바고)가 35분에 득점하여 코스타리카가 2-1로 승리하였다. 쿠바 축구 협회의 야델 마르티네스 주심이 경기를 맡았고, 관중 수는 34,429명이었다.
'''7차전'''
2017년 9월 1일, UTC-4 18시 55분에 해리슨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가 마르코 우레냐의 2골(30분, 82분)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은 26,500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파나마의 존 피티가 맡았다.
같은 날, UTC-4 20시에 쿠바의 아토 볼든 경기장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는 온두라스가 A. 로페즈(7분)와 엘리스(16분)의 득점으로, J. 존스가 페널티킥(67분)으로 한 골을 만회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2-1로 이겼다. 관중 수는 5,002명이었고, 심판은 멕시코의 페르난도 게레로였다.
9월 1일, UTC-5 20시 30분에는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와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멕시코는 로사노의 골(53분)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관중은 37,845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과테말라의 왈테르 로페스였다.
'''8차전'''
2017년 9월 5일, 온두라스와 미국은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맞붙었다. 온두라스의 퀴오토가 전반 27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85분 미국의 바비 우드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엘살바도르의 호엘 아길라르였다.
같은 날, 코스타리카와 멕시코는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경기를 가졌다. 멕시코는 전반 42분 코스타리카 크리스티안 감보아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83분 코스타리카의 마르코 우레냐가 동점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주심은 미국의 마크 가이거였다.
파나마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열렸다. 파나마는 전반 39분 가브리엘 토레스의 골, 후반 58분 트리니다드 토바고 칼라일 미첼의 자책골, 후반 85분 압디엘 아로요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코스타리카의 헨리 베하라노였다.
'''9차전'''
2017년 10월 6일, 미국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올랜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미국의 풀리시치는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알티도어는 전반 19분과 43분(페널티킥)에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후반 63분에는 우드가 쐐기골을 넣어 미국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로베르토 가르시아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5,303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같은 날, 멕시코는 산루이스포토시의 에스타디오 알폰소 라스트라스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3-1로 꺾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윈체스터가 후반 66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멕시코는 후반 78분 로사노의 동점골, 후반 88분 J. 에르난데스의 역전골, 후반 추가시간 4분 에레라의 추가골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는 세인트 키츠 네비스의 킴벨 워드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5,111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2017년 10월 7일,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온두라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 경기는 원래 10월 6일 20시(현지 시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열대 폭풍 네이트의 영향으로 다음 날 16시(현지 시간)로 연기되었다.[10][11] 온두라스의 에르난데스가 후반 6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스타리카의 와스톤이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세사르 아르투로 라모스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4,948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10차전'''
2017년 10월 10일에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 10차전 3경기가 일제히 진행되었다.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7 보고서 (CONCACAF)]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8 보고서 (CONCACAF)]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9 보고서 (CONCACAF)]
3. 2. 1. 1차전
2016년 11월 11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0-1 패배를 기록했다. 파나마의 피델 에스코바르가 전반 22분에 득점하여 파나마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38,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쿠바의 야델 마르티네스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같은 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에 0-2로 패배했다. 코스타리카의 크리스티안 볼라뇨스가 후반 65분에, 로날드 마타리타가 후반 추가시간 2분에 득점하였다. 13,5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으며, 온두라스의 오스카르 몬카다 심판이 경기를 주관했다.
미국은 콜럼버스의 맵프리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에게 1-2로 졌다. 멕시코의 미겔 라윤이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미국의 바비 우드가 후반 49분에 동점골을 넣었지만,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케스가 후반 89분에 결승골을 넣어 멕시코가 승리했다. 24,64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과테말라의 월터 로페스 심판이 주심을 보았다.
3. 2. 2. 2차전
2016년 11월 15일, 온두라스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온두라스는 로멜 퀴오토, 에밀리오 이사기레, 에디 에르난데스가 득점하였고,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칼라일 미첼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미국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요한 베네가스, 크리스티안 볼라뇨스, 조엘 캠벨이 득점하였다. 특히 조엘 캠벨은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 경기는 미국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경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같은 날, 파나마는 파나마시티의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에서 멕시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3. 2. 3. 3차전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파나마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00 (UTC-4)에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몰리노가 37분에 득점하여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12,000명이었고, 주심은 온두라스의 멜빈 마타모로스였다.
멕시코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50 (UTC-6)에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J. 에르난데스가 8분에, 아라우호가 45분에 득점하여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61,697명이었고, 주심은 파나마의 존 피티였다.
미국과 온두라스의 경기는 2017년 3월 24일 19:55 (UTC-7)에 샌호세의 아바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미국의 렛제트가 5분에, 브래들리가 27분에, 뎀프시가 32분, 49분, 54분에, 풀리시치가 46분에 득점하여 미국이 6-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는 미국의 대승으로, 당시 침체되어있던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관중 수는 17,729명이었고, 주심은 과테말라의 월터 로페스였다.
3. 2. 4. 4차전
3. 2. 5. 5차전
미국은 2017년 6월 8일 18시(UTC-6) 콜로라도주 코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풀리시치가 후반 52분과 62분에 득점하였다. 관중은 19,188명이 입장했고, 주심은 온두라스 출신 오스카 몬카다가 맡았다.
같은 날 20시(UTC-6), 코스타리카는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산호세)에서 파나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5,04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주심은 미국 출신 자이르 마루포였다.
멕시코는 21시(UTC-5)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멕시코 시티)에서 온두라스를 3-0으로 이겼다. 알라니스가 전반 35분, 로사노와 히메네스가 각각 후반 63분과 66분에 득점했다. 38,565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주심은 캐나다 출신 드류 피셔였다.
3. 2. 6. 6차전
2017년 6월 11일,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멕시코 시티 소재)에서 열렸다. 멕시코는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경기 일정을 6월 13일에서 앞당겼다.[9] 킥오프 시간은 UTC-5 19시 30분이었다. 카를로스 벨라(멕시코)가 전반 23분에 득점하였고, 마이클 브래들리(미국)가 전반 6분에 득점하여 1-1 무승부로 끝났다. 주심은 조엘 아귈라르(엘살바도르 축구 협회)였다. 관중은 71,537명이 입장하였다.
2017년 6월 13일 20시 35분(UTC-5),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파나마와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블라스 페레스와 로만 토레스 (파나마)가 각각 41분, 90분에 득점하였고, 로멜 퀴오토와 알베르트 엘리스 (온두라스)가 각각 5분, 66분에 득점하여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로베르토 가르시아(멕시코 축구 연맹)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고, 25,9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같은 날 20시(UTC-6),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가 열렸다. 프란시스코 칼보와 브라이언 루이스 (코스타리카)가 각각 1분, 44분에 득점하였고, 케빈 몰리노(트리니다드 토바고)가 35분에 득점하여 코스타리카가 2-1로 승리하였다. 야델 마르티네스(쿠바 축구 협회) 주심이 경기를 맡았고, 관중 수는 34,429명이었다.
3. 2. 7. 7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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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일, UTC-4 18시 55분에 레드불 아레나(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가 우레냐의 2골(30분, 82분)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였다. 관중은 26,500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존 피티 (파나마)가 맡았다.
같은 날, UTC-4 20시에 아토 볼든 경기장(쿠바)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는 온두라스가 A. 로페즈(7분)와 엘리스(16분)의 득점으로, J. 존스가 페널티킥(67분)으로 한 골을 만회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2-1로 이겼다. 관중 수는 5,002명이었고, 심판은 페르난도 게레로 (멕시코)였다.
9월 1일, UTC-5 20시 30분에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멕시코 시티)에서 멕시코와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멕시코는 로사노의 골(53분)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관중은 37,845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월터 로페스 (과테말라)였다.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7 보고서 (CONCACAF)]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8 보고서 (CONCACAF)]
[https://www.concacaf.com/en/world-cup-qualifying-men/game-details?matchid=225959 보고서 (CONCACAF)]
3. 2. 8. 8차전
2017년 9월 5일, 온두라스와 미국은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맞붙었다. 온두라스의 로멜 퀴오토가 전반 27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85분 미국의 바비 우드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엘살바도르의 호엘 아길라르였다.
같은 날, 코스타리카와 멕시코는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졌다. 멕시코는 전반 42분 코스타리카 크리스티안 감보아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83분 코스타리카의 마르코 우레냐가 동점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주심은 미국의 마크 가이거였다.
파나마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에서 열렸다. 파나마는 전반 39분 가브리엘 토레스의 골, 후반 58분 트리니다드 토바고 칼라일 미첼의 자책골, 후반 85분 압디엘 아로요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코스타리카의 헨리 베하라노였다.
| 경기 | 날짜 | 시간 (UTC) | 홈 팀 | 점수 | 원정 팀 | 경기장 | 관중 수 | 주심 |
|---|---|---|---|---|---|---|---|---|
| 온두라스 vs 미국 | 2017년 9월 5일 | 15:36 (-6) | 1 - 1 |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 산페드로술라 | 38,000명 | 호엘 아길라르 (엘살바도르) | ||
| 코스타리카 vs 멕시코 | 2017년 9월 5일 | 20:05 (-6) | 1 - 1 |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 산호세 | 34,420명 | 마크 가이거 (미국) | ||
| 파나마 vs 트리니다드 토바고 | 2017년 9월 5일 | 21:05 (-5) | 3 - 0 |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 파나마 시티 | 17,500명 | 헨리 베하라노 (코스타리카) |
3. 2. 9. 9차전
2017년 10월 6일, 미국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올랜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미국의 풀리시치는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알티도어는 전반 19분과 43분(페널티킥)에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후반 63분에는 우드가 쐐기골을 넣어 미국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로베르토 가르시아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5,303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같은 날, 멕시코는 산루이스포토시의 에스타디오 알폰소 라스트라스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3-1로 꺾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윈체스터가 후반 66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멕시코는 후반 78분 로사노의 동점골, 후반 88분 J. 에르난데스의 역전골, 후반 추가시간 4분 에레라의 추가골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는 세인트 키츠 네비스의 킴벨 워드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5,111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2017년 10월 7일, 코스타리카는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 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 경기는 원래 10월 6일 20시(현지 시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열대 폭풍 네이트의 영향으로 다음 날 16시(현지 시간)로 연기되었다.[10][11] 온두라스의 에르난데스가 후반 6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스타리카의 와스톤이 후반 추가시간 5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세사르 라모스 심판이 주관하였으며, 24,948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3. 2. 10. 10차전
2017년 10월 10일에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 10차전 3경기가 일제히 진행되었다.- 온두라스는 멕시코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온두라스는 알베르트 엘리스가 전반 34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53분에는 기예르모 오초아의 자책골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60분에는 로멜 퀴오토가 쐐기골을 넣었다. 멕시코는 오리베 페랄타가 전반 17분, 카를로스 벨라가 전반 37분에 득점하였다. 경기는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진행되었으며, 37,000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주심은 엘살바도르 축구 협회 소속의 조엘 아귈라르가 맡았다.
- 파나마는 코스타리카를 2-1로 꺾었다. 파나마는 가브리엘 토레스가 후반 53분, 로만 토레스가 후반 88분에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코스타리카는 요한 베네가스가 전반 36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에서 열렸으며, 26,50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과테말라 축구 연맹 소속의 발터 로페스 카스테야노스가 맡았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미국을 2-1로 꺾고 미국을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서 탈락시키는 이변을 일으켰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전반 17분 미국의 오마르 곤잘레스의 자책골과 전반 37분 알빈 존스의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미국은 후반 47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경기는 쿠바의 아토 볼돈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으며, 1,500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주심은 엘살바도르 축구 협회 소속의 말론 메히아가 맡았다. 이 경기의 패배로 미국은 최종 예선에서 5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 1986년 FIFA 월드컵 이후 32년만에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반면, 파나마는 최종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4. 기록
=== 팀 득점 기록 ===
미국은 17골을 기록하여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멕시코가 16골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타리카는 14골, 온두라스는 13골을 기록했다. 파나마는 9골,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7골을 기록했다.
=== 팀 실점 기록 ===
온두라스와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19실점을 기록하여 가장 많은 실점을 하였다. 미국은 13실점을 기록하였다. 파나마는 10실점을 기록하였다. 코스타리카는 8실점을 기록하였다. 멕시코는 7실점을 기록하여 가장 적은 실점을 하였다.
=== 개인 득점 순위 ===
| 순위 | 선수 | 골 |
|---|---|---|
| 1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미국) | 5 |
| 2 | 로멜 퀴오토 (온두라스) | 4 |
| 2 | 클린트 뎀프시 (미국) | 4 |
| 4 | 마르코 우레냐 (코스타리카) | 3 |
| 4 | 알베르트 엘리스 (온두라스) | 3 |
| 4 | 이르빙 로사노 (멕시코) | 3 |
| 4 | 바비 우드 (미국) | 3 |
| 8 | 크리스티안 볼라뇨스 (코스타리카) | 2 |
| 8 | 조엘 캠벨 (코스타리카) | 2 |
| 8 | 요한 베네가스 (코스타리카) | 2 |
| 8 | 켄달 와스톤 (코스타리카) | 2 |
| 8 | 에디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 2 |
| 8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멕시코) | 2 |
| 8 | 카를로스 벨라 (멕시코) | 2 |
| 8 | 가브리엘 토레스 (파나마) | 2 |
| 8 | 로만 토레스 (파나마) | 2 |
| 8 | 케빈 몰리노 (트리니다드 토바고) | 2 |
| 8 | 조지 알티도어 (미국) | 2 |
| 8 | 마이클 브래들리 (미국) | 2 |
| 20 | 프란시스코 칼보 (코스타리카) | 1 |
| 20 | 로날드 마타리타 (코스타리카) | 1 |
| 20 | 브라이언 루이스 (코스타리카) | 1 |
| 20 | 에밀리오 이사기레 (온두라스) | 1 |
| 20 | 알렉산더 로페스 (온두라스) | 1 |
| 20 | 안토니 로사노 (온두라스) | 1 |
| 20 | 오스왈도 알라니스 (멕시코) | 1 |
| 20 | 네스토르 아라우호 (멕시코) | 1 |
| 20 | 엑토르 에레라 (멕시코) | 1 |
| 20 | 라울 히메네스 (멕시코) | 1 |
| 20 | 미겔 라윤 (멕시코) | 1 |
| 20 | 라파엘 마르케스 (멕시코) | 1 |
| 20 | 오리베 페랄타 (멕시코) | 1 |
| 20 | 디에고 레예스 (멕시코) | 1 |
| 20 | 압디엘 아로요 (파나마) | 1 |
| 20 | 피델 에스코바르 (파나마) | 1 |
| 20 | 가브리엘 고메스 (파나마) | 1 |
| 20 | 블라스 페레스 (파나마) | 1 |
| 20 | 앨빈 존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조빈 존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칼라일 미첼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샤돈 윈체스터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세바스티안 롓겟 (미국) | 1 |
자책골
4. 1. 팀 득점 기록
미국은 17골을 기록하여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멕시코가 16골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타리카는 14골, 온두라스는 13골을 기록했다. 파나마는 9골,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7골을 기록했다.4. 2. 팀 실점 기록
온두라스와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19실점을 기록하여 가장 많은 실점을 하였다. 미국은 13실점을 기록하였다. 파나마는 10실점을 기록하였다. 코스타리카는 8실점을 기록하였다. 멕시코는 7실점을 기록하여 가장 적은 실점을 하였다.4. 3. 개인 득점 순위
| 순위 | 선수 | 골 |
|---|---|---|
| 1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미국) | 5 |
| 2 | 로멜 퀴오토 (온두라스) | 4 |
| 2 | 클린트 뎀프시 (미국) | 4 |
| 4 | 마르코 우레냐 (코스타리카) | 3 |
| 4 | 알베르트 엘리스 (온두라스) | 3 |
| 4 | 이르빙 로사노 (멕시코) | 3 |
| 4 | 바비 우드 (미국) | 3 |
| 8 | 크리스티안 볼라뇨스 (코스타리카) | 2 |
| 8 | 조엘 캠벨 (코스타리카) | 2 |
| 8 | 요한 베네가스 (코스타리카) | 2 |
| 8 | 켄달 와스톤 (코스타리카) | 2 |
| 8 | 에디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 2 |
| 8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멕시코) | 2 |
| 8 | 카를로스 벨라 (멕시코) | 2 |
| 8 | 가브리엘 토레스 (파나마) | 2 |
| 8 | 로만 토레스 (파나마) | 2 |
| 8 | 케빈 몰리노 (트리니다드 토바고) | 2 |
| 8 | 조지 알티도어 (미국) | 2 |
| 8 | 마이클 브래들리 (미국) | 2 |
| 20 | 프란시스코 칼보 (코스타리카) | 1 |
| 20 | 로날드 마타리타 (코스타리카) | 1 |
| 20 | 브라이언 루이스 (코스타리카) | 1 |
| 20 | 에밀리오 이사기레 (온두라스) | 1 |
| 20 | 알렉산더 로페스 (온두라스) | 1 |
| 20 | 안토니 로사노 (온두라스) | 1 |
| 20 | 오스왈도 알라니스 (멕시코) | 1 |
| 20 | 네스토르 아라우호 (멕시코) | 1 |
| 20 | 엑토르 에레라 (멕시코) | 1 |
| 20 | 라울 히메네스 (멕시코) | 1 |
| 20 | 미겔 라윤 (멕시코) | 1 |
| 20 | 라파엘 마르케스 (멕시코) | 1 |
| 20 | 오리베 페랄타 (멕시코) | 1 |
| 20 | 디에고 레예스 (멕시코) | 1 |
| 20 | 압디엘 아로요 (파나마) | 1 |
| 20 | 피델 에스코바르 (파나마) | 1 |
| 20 | 가브리엘 고메스 (파나마) | 1 |
| 20 | 블라스 페레스 (파나마) | 1 |
| 20 | 앨빈 존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조빈 존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칼라일 미첼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샤돈 윈체스터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 20 | 세바스티안 롓겟 (미국) | 1 |
자책골
참조
[1]
웹사이트
CONCACAF to Hold Preliminary FIFA World Cup Qualifying Draw in Miami on Januar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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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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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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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웹사이트
Several member associations sanctioned for incidents during FIFA World Cup qualifiers and friendlies
https://web.archive.[...]
2016-12-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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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ups Confirmed for Final Round of CONCACAF Qualifying for FIFA World Cup Russia 2018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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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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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문서
온두라스는 FIFA로부터 코스타리카와의 홈 경기를 [[산페드로술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치르는 것을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는 온두라스가 파나마와의 홈 경기에서 일어난 여러 차례의 사고를 막지 못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18]
문서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는 2017년 6월 13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멕시코가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는 관계로 일정이 변경되었다.
[19]
문서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경기는 2017년 10월 6일 20:00 (UTC-6)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허리케인]] 네이트(Nate)로 인해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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